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설마, 늑대?”
평화로운 마을에 늑대가 나타납니다. 처음 늑대를 본 황새는 헐레벌떡 달려가 늑대의 등장을 알립니다. “저기 늑대가 있어!” “어디?” 황새와 파랑새는 다시 한 번 늑대를 보러 가요. 그리고 다음 순간, 두 친구는 전속력으로 달려가며 외칩니다. “늑대다! 늑대가 있어!” 요란한 소리에 생쥐, 돼지, 거북이도 덩달아 외치기 시작합니다.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꽁지가 빠져라 도망치던 동물들은 늑대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아요. 동물 친구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