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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글쓴이
빌 에디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8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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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에디

30여 년 동안 고도갈등 성격을 연구해온 고도갈등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이다. 가정 법률 전문가이자 임상 사회복지사이기도 하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국가분쟁해결센터(National Conflict Resolution Center)의 가정 문제 선임 중재자로 활동하고 있고, 페퍼다인 대학교 로스쿨의 비상근 교직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타인의 삶에 무례하게 끼어들고 참견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로감이 무척 높다. 명절이 되면 남의 취업, 결혼, 출산 계획에 관여하려는 ‘꼰대’ 친척의 모습을 다룬 기사가 쏟아지고, 온라인상에는 다른 사람을 통제하고 관리하려는 행동을 멸칭하는 ‘고나리질’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대화”하고, 타인에게 “선 긋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책들이 인기를 끄는 까닭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피해를 주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단호하게 말하고 선을 그으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다. 따끔한 반격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면 더 이상 성가시게 굴지 않는다. 90퍼센트의 사람들은 그렇다. 하지만 나머지 10퍼센트의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들은 단호한 거절과 냉정한 선 긋기를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더 심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앙심을 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힐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타격을 입히고, 사회적인 평판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다.

도처에 널린 무례한 사람 가운데 내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대부분의 무례한 사람들에게 통하는 방법이 그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걸까?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인간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을 유발하여 타인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성격의 사람들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알맞은 대처법을 알려주는 심리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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