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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글쓴이
정민아 외 1명
출판사
블루페가수스
출판일
2018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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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아

AWS, 세일즈포스, 다쏘시스템, 코닝,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엔비디아, 삼성전자 반도체, 현대자동차 수소 상용화 등 국내외 500개 이상의 테크 기업과 B2B 기업을 위한 PR 및 마케팅 전문가로 30년 가까이 일해왔다.

2002년 업계 최연소(27세)로 IT 전문 PR 기업 민커뮤니케이션(현, 앨리슨코리아)을 설립하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준을 갖고 있는 오라클을 수주해 15년간 함께 일했다. 효과적인 현지화를 통해 PR 및 마케팅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 실리콘밸리 및 유럽, 중국의 테크 회사들이 한국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기업이 되었다.

글로벌 B2B 기업들과 일하면서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과 방법론을 경험하고 축적했다. 영업 중심의 한국 B2B 기업 환경에서 'B2B 마케팅 전도사' 역할을 하며, 한국 기업들이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4년 출간한 『하룻밤에 읽는 B2B 마케팅』은 'B2B 마케팅의 핵심을 총망라한 기업의 운영 지침서이자 마케팅 교과서'로 평가받으며 한국 기업의 오너와 경영진들이 마케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마케팅 조직 구축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현재 암호화폐의 광풍에는 기본적인 개념 이해조차 빠져 있어 더욱 문제가 크다고 하겠다. 투자 또는 투기의 수단으로만 생각했지 왜 이러한 화폐가 등장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무엇을 위해 이용되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국내 블록체인 PR전문가와 해외 블록체인 기술전문가의 컬래버레이션 서적인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출간은 더없이 반길 만한 이슈라 하겠다. 더불어 이 책은 대한민국 암호화폐의 광풍과 역풍을 최대한 현실감 있게 반영했기에 일독을 권할 만하다.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뜨거운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의 연계성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를 지나 블록체인 시대로 접어든 지금, 가장 촉망받는 산업들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사용하는 알뜰폰 임대사업자이기 때문에 코인보다 토큰 발행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도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저자는 이 책의 가치를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둘째, 블록체인을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기술로서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모두 다루고 있다. 셋째, 블록체인의 응용기술 이해 및 암호화폐 투자 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넷째, 그 어떤 블록체인 책보다 쉽게 집필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2008년 논문보다 26년이나 앞선 1982년 논문 발표자인 데이비드 차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이제 겨우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35년 이상 앞서 생각해낸 인재 배출 환경이 이 땅에서도 조성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요원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멀지 않은 시기에 성취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썼다고 강조한다. 결과론적인 기술 혁신만 다룬 것이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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