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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이 입성하는 날
글쓴이
리처드 J. 마우 저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1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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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J. 마우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지성인으로 손꼽힌다. 칼빈대학교에서 17년간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고, 1985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풀러신학교에서 1993년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3년에 퇴임하기까지 다양한 저술과 강연, 기고 활동을 했다. 풀러신학교의 총장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에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공적 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 생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았다. 여러 저서들 중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무례한 기독교』(이상 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왜곡된 진리』(CUP),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아브라함 카이퍼』, 『톱밥향기』(이상 SFC)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사야서 60장에 근거한 문화 변혁의 전망!
종말의 때에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는 어떻게 되는가?


전통적인 복음주의 신앙의 관점에서 현대 사회의 쟁점들을 치밀하게 탐구해 온 리처드 마우 교수는 이 책에서 이사야서 60장이 증언하는 천국의 모습을 해설하고 있다. 그는 개혁파 전통의 복음주의자로서, 그의 사상은 세상 문화를 단순히 거룩한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나누는 성속이원론에 맞서서 이 세상을 보존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한다. 그의 통찰은 세상의 타락상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기독교인들의 현실의 삶에 담긴 가치와 소명을 망각해 버린 복음주의자들의 결점을 보완하는 데 유용하다.
천국의 소망은 기독교인들의 현실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이것은 ‘어떤 천국’을 소망하느냐에 따라 기독교인들의 현실의 삶이 상이한 방향으로 이끌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복음주의자들이 전망해 온 천국은 이 세상과는 단절된 것처럼 보일 때가 많았고, 특히나 개인적인 차원으로 국한된 것이었다. 그러한 천국의 전망은 필연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지극히 개인적이고 내세주의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성경이 증언하는 천국이 그런 것이 아니라면, 현실에서 드러나는 기독교 신앙의 형식은 달라져야 한다. 이 책에서 이사야서가 증언하는 천국의 전망을 확인하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이 어디로 이끌려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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