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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은 어떻게 창조되나
글쓴이
교토대학대학원약학연구과 저/심창구 역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2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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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교토대학 약학대학(원)은 신약개발 강국인 일본의 신약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온 대학이다. 얼마 전 6년제를 실시하면서, 혹시 6년제가 임상약학만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다.

책은 주로 일본의 경우를 설명한 것이긴 하지만 신약개발의 전모를 매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약대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약학대학 재학생 및 대학원생, 나아가 신약개발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 교육의 두 가지 목표는 종래의 약물요법이 환자 개개인의 인종이나 개체에 따른 유전적 특성(흡수, 분포, 대사, 배설 및 약물 반응성에 대한 유전적 차이)을 무시하였다면 최근 발달하고 있는 임상약학은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따른 최적의 약물요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 신약개발에는 막대한 돈과 오랜 시간이 걸리며, 따라서 신약개발은 실패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특성을 갖는다. 신약개발의 관건(關鍵)은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확률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것으로 신약개발 전반에 대해 균형 잡힌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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