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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참 잘했어요
글쓴이
박광수 저
출판사
메이븐
출판일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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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광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은 2006년 11월에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이후 연극 [광수생각]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순회 공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공연됐다. 한편 2007년 7월 SBS 드라마스페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극중 ‘위대한’이라는 역할로 안선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자로 변신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2007년 12월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는 도인같은 왕유식의 캐릭터로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과장 역할을 맡아 연기하였다.

저서로는 『광수생각(1~5)』, 『참 잘했어요』, 『러브』,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1~2)』,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광수 광수씨 광수놈』, 『해피엔딩』, 『참 서툰 사람들』『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무지개를 좆다, 세상 아름다운 풍경들을 지나치다』, 『나쁜 광수생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들
50년 가까이 세상으로부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남자 박광수. 한글도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읽었고, 말썽꾸러기 친구들과 어울리며 파출소에 드나들었으며, 사업도 크게 말아먹어봤다. 하지만 맹세컨대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가 되겠다고 작정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친구 노트에 선명하게 찍힌 ‘참 잘했어요’ 도장이 부러워 팔뚝에 문신으로 새겨볼까 고민했을 정도로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그런 삶을 살지 못했고, 그래서 사는 내내 ‘참 잘했어요’라는 말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덕분에 동화처럼 아름다운 백조가 되기는커녕 여전히 ‘미운 오리 새끼’로 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당당히 말한다. “꽥꽥! 나는 미운 오리 새끼입니다. 날지도 못하고 노래도 잘 못 부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천덕꾸러기 취급하지만 괜찮습니다. 하늘을 날지 못해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세상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넘쳐나거든요. 누가 뭐래도 나는 내 식대로 노래하며 즐겁게 살 겁니다. 꽥꽥! 꽥꽥!”
그런 그가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을 응원하는 책을 펴냈다. 그는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미운 오리 새끼’라고 불리든 말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모두가 옳다고 말하는 길에서도 빗겨 설 수 있는 용기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며 건투를 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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