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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불패
글쓴이
김종춘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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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춘

그는 콘텐츠가 바뀌어야 사회와 교회가 바뀐다고 확신한다. 그에게는 사회와 교회가 불가분리의 한 몸이다. 거칠게 말해 사회가 교회의 모태다. 그는 사회와 교회, 여러 학문과 성경의 교차 지점에서 양쪽을 연결하고 화해시키는 콘텐츠의 다양한 개발과 유통에 일생을 보내는 중이다.
나와 함께 있다고 해서 내 사람이라는 보장은 없다. 나를 모르고 나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콘텐츠를 소비해 준다면 확실히 내 사람이다. 콘텐츠로 지구인의 머리와 가슴을 장악하는 것보다 더 흥분되는 일은 없다. 나만의 콘텐츠 제국을 세우고 날마다 그 영토를 넓혀 나갈 일이다.
아마존이나 월마트는 소비자의 집 안에 있는 냉장고 속으로 신선식품을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모바일 시대이니까 더더욱 콘텐츠가 지구인 80억 명의 가슴 냉장고에 직배송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콘텐츠 제국이 펼쳐질 그 날을 그는 꿈꾼다. 개별 교회의 덩치나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만큼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통하느냐만 중요하다.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직장 현장을 경험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등 저서 15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범하면 대패하고 소심하면 불패한다!

수많은 1인 CEO, 청년 CEO, 시니어 창업 CEO, 소자본 CEO를 위한 맞춤전략서이다. 현재 수많은 청년들, 시니어 퇴직자들이 창업의 현장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바로 자신에게 맞는 맞춤전략이 아닌 대기업전략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나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고 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도 나에게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시중에는 대기업용 전략서는 넘쳐나나, 소자본 CEO를 위한 전략서는 드물다. 이것이 소자본 CEO들의 실패를 줄이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따라서 이 책은 그들을 위한 불패전략을 전달하며 위대한 성공을 꿈꾸게 하는 것보다 자잘한 실패라도 예방하고 관리하도록 조언한다.

저자는 연전연승을 거두겠다는 필승정신이 아니라 더 이상 지지 않겠다는 불패정신으로 깐깐하게 경영해 간다면, 실패와 좌절이 아닌 불패와 성공을 조금씩 손에 쥐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제시하는 소심함과 깐깐함으로 성공하는 팁들을 나열하여 언제든지 원하는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누구든지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창업과 비즈니스의 자신감에 탄력이 더욱 붙어 이제는 승리하는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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