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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
글쓴이
존 B. 캅 주니어 저
출판사
지구와사람
출판일
2018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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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B. 캅 주니어

미국의 철학자, 신학자, 환경사상가. 1925년 일본 고베에서 감리교 선교사인 부모 사이에 태어났으며, 1952년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제자인 찰스 하츠혼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8년부터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과 클레어몬트대학원 종교학과에서 과정철학, 과정신학을 가르쳤으며, 1973년 동료 데이비드 그리핀과 함께 과정사상연구소를 세웠다. 기독교와 불교의 대화를 추진하고, 화이트헤드 사상을 지구환경 위기에 응답하는 생태철학으로 발전시켰다. “20세기 북미의 가장 중요한 신학자”(게리 도리언)로 꼽히는 그는 『기독교 자연신학』 『과정신학』 『대화를 넘어서』 『생명의 해방』 『공동선을 위하여』 등 50여 권의 저서를 냈으며, 2014년 학자들의 영예인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환경사상가인 존 B. 캅 주니어의 저서. 1925년생인 캅은 50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환경운동에 헌신하며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 그는 지구환경은 이미 되돌리기 어려울 만큼 악화되었으며 그로 인한 인류 문명의 붕괴는 피할 수 없을 거라고 냉철히 진단한 뒤에, 그것을 멈추거나 최소한 늦추기 위한 마지막 돌파구를 간절히 호소한다. 이 책에는 철학, 신학뿐 아니라 윤리학, 교육학, 경제학, 물리학, 생물학, 농경학, 도시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가로지르는 캅의 생태적 사유가 ‘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이라는 제목하에 10개의 명제로 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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