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포스트-옴 시대 일본 사회의 향방과 '스피리추얼리티'
글쓴이
박규태 저
출판사
한양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6년 10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규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도와 일본인』(2017), 『일본 신사(神社)의 역사와 신앙』(2017), 『포스트-옴 시대 일본 사회의 향방과 ‘스피리추얼리티’』(2015), 『라프카디오 헌의 일본론』(2015), 『일본정신의 풍경』(2009), 『상대와 절대로서의 일본』(2005), 『일본의 신사』(2005),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일본』(2005),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 히메까지』(2001) 외 다수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 『일본문화사』(폴 발리, 2011), 『신도, 일본 태생의 종교시스템』(이노우에 노부타카, 2010), 『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 2008), 『신도』(스콧 리틀턴, 2007), 『황금가지 1·2』(제임스 프레이저, 2005), 『세계종교사상사 3』(미르치아 엘리아데, 2005), 『일본 신도사』(무라오카 쓰네쓰구, 1998), 『현대일본 종교문화의 이해』(시마조노 스스무, 1997)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이 책은 1995년의 충격적인 ?옴 진리교? 사건을 전후하여 일본 사회의 표면에 돌출하기 시작한 문화적·종교적 네오-내셔널리즘의 다양한 표상들을 ‘스피리추얼리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본인론이라든가 ‘일본교’ 담론 등과 결부해 분석한 것이다. 이 스피리추얼리티라는 말은 현대 일본 사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표상하는 대표적인 키워드 중 하나이다. 이 말은 일본 내외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종교 문제로 향하게 만든 옴 사건 이후 2000년대를 지나면서 종교계와 학계뿐 아니라 대중문화·의료·간호·윤리·교육 등 일본 사회 각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어느 정도 일단락된 듯한 감이 있지만, 이른바 스피리추얼리티 붐으로 불리는 이 광범위한 현상 및 그것에 관한 다양한 스피리추얼리티 담론은 “현대 일본의 총체적인 문화적·지적 풍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럼에도 한국 학계에서 이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 설명은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이런 인식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기본 동기라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