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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민사회, 제3섹터, 비영리섹터, 사회적경제
글쓴이
주성수 저
출판사
한양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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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성수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1989~2019)로 재직한 이후 지금은 명예교수로, 학술지 <시민사회와 NGO> 편집위원장으로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1992년 경실련 사회복지위원회와 강동송파 경실련 공동대표, 1995년 한국자원봉사포럼 총무, 1996년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전문위원, 1998년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기획위원, 1999년 KOPION 자문위원, 2007년 아시안프렌즈 이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시NPO지원센터 운영위원장, 2018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법제도 분과위원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국가자원봉사진흥위원회 위원, 복지대타협(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문위원장, 성동구 사회적경제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1997년에 제3섹터연구소를 창설해 2019년까지 열두 명의 연구교수들과 함께 국내외 시민사회와 사회적경제 연구에 집중하는 20여 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1차(2004~2006)와 2차(2008~2010)에 걸쳐 글로벌 시민사회연대 네트워크 CIVICUS의 48개국 글로벌 시민사회지표 조사분석에 한국 대표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2005), 『아래로부터의 시민사회』(2008),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임팩트』(2017), 『사회적경제?: 이론, 제도, 정책』(2010, 2019 개정), 『사회적경제 접근법을 활용한 민간협력』(2016, KOICA), 『한국 시민사회사: 민주화기(1987-2017)』(2017),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이 책은 저자의 30년 학술활동을 총정리한 시민사회 개론서다. 저자와 함께해온 네 개 개념을 지금 시대를 대표하는 주연으로 무대의 중앙에 나란히 올려놓는다. 저자는 1987년 박사학위논문(복지국가 노인정책의 정치경제론) 이후, 『정치와 시장』(1989) 번역서, 『사회민주주의와 경제민주주의』(1992) 저서로 학술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를 창설하면서 연구활동이 본격화되었고, 이 책의 많은 부분에 여러 저술 내용들이 재인용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책 『NGO와 시민사회』(2004)의 내용 일부를 수정해 재인용하였다. 전체 11장 가운데 제2장의 일부, 제3장과 4장 대부분, 제5장의 일부, 그리고 제7, 8, 9, 10, 11장의 일부가 재인용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시민사회(제3섹터)의 의미와 영역의 논의를 새로운 시대 상황에 맞춰 확장해, 경험적 실제를 자료로써 분석한 것이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EU 시민사회 논의를 자료와 함께 소개하며, 특히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 사회혁신과 결과지불 등 최근의 패러다임 변화를 논의하였다. 한국에서도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를 지향하는 시민사회, 또 사회혁신과 결과지불의 시민사회로 패러다임 전환이 가능한지, 앞으로 상당 기간 열띤 논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가와 시장과의 관계 정립이라는 큰 틀에서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여지며, 시민사회가 국가와 시장과 어떤 관계로 함께해 민주주의 봄날을 오게 할 것인지 많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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