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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근대 한국인의 만주 인식
글쓴이
이명종 저
출판사
한양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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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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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인문학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등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 말기 조선인 징병을 위한 기류제도의 시행 및 호적조사」(2007, 《사회와 역사》 74집), 「대한제국기 간도영토론의 등장과 종식」(2013, 《동아시아문화연구》 54집), 「17·18세기 조선에서 ‘만주=고토’ 의식의 출현과 전개」(2014, 《동아시아문화연구》 58집), 「1910·1920년대 조선 지식인들의 ‘만주=단군강역’ 담론」(2015, 《한국근현대사연구》 74집), 「1910년대 조선 농민의 만주 이주와 《매일신보》 등에서의 ‘만주식민지’론」(2016, 《한국근현대사연구》 78집)이 있고, 번역서로 『새로운 현대 역사학의 명저들』(2016, 한양대학교출판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한국인에게 만주는 무엇이었는가? 남북 분단이라는 현 상황에서의 만주란 우리에게는 물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먼 곳일 뿐이다. 그러나 ‘병자호란’, 청일전쟁, 러일전쟁, ‘만주사변’ 등과 같은 역사를 통해 보았을 때 만주는 오랫동안 한국인의 휴척에 많은 영향을 미친 지역이었다. 한반도가 만주와 연륙해 있는 이상, 한국인과 만주의 밀접한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만주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 한국인의 만주 인식이 어떠했는지를 검토하는 일은 곧 우리의 만주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는 데 필요한 초석을 놓는 일이 될 것이다. 이런 뜻에서 이 책은 17세기 청조의 등장 무렵부터 20세기 ‘만주국’의 시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만주에 대해 보여주었던 담론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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