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경상남도 하동을 이야기 글과 사진, 그림으로 각각 안내하는 세 명의 길잡이를 만나게 된다. 동네 주민 길잡이의 현장 안내를 받으며 여행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리산 권역, 섬진강 권역, 하동 다도해 권역, 내륙 산골 권역으로 나누어 하동의 자연과 역사유적 등 숨어있는 곳들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첫 번째로 하동에 살고 있으면서 하동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하동으로 귀농 귀촌한 독자에게도 하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하동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인터넷에 하동을 검색하면 쏟아지는 익숙한 여행지 외에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여행지가 있다. 『하동여행 스무고개』를 통해 하동여행의 새로운 키워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