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예술가들을 한 쌍으로 묶어 비교 분석하는 ‘아티스트 커플 시리즈’
서양의 모던아트는 고흐와 고갱으로부터 시작된다. 탁월한 아카데미 출신 화가도 많았고 대가의 수제자들도 많았지만, 흥미롭게도 두 아마추어 화가가 모던아트의 지평을 연 것이다. 이 책에서는 두 작가의 일대기와 작품세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귀중한 수백 컷의 도판을 실어 고흐와 고갱의 작품집을 연상케 한다.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습작들을 비롯한 드로잉, 밑그림, 도자기 등을 수록하여 아마추어 화가에서 출발하여 현대미술의 선구자로서의 명성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