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1966년 교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가쿠슈인대학 명예교수, 일본근대문학관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근대일본문학이다. 저서로는 『후타바테이 시메이론』, 『시마자키 도손』, 『메이지 문학 언어의 위상』, 『근대일본문학 안내』, 『엔초 전집』(편집, 주해), 『소세키 회상』(편집), 『소세키 전집』(『명암』 주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생애를 그려낸 평전
결국 인간이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이란 이해할 수 있는 존재다.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그런 말들을 건네고 있는지도 모른다. 깊은 고독과 명암을 내면에 간직한 채 소설이라는 허구를 통해 인간을 탐색해간다.
“나 역시 나약한 사내에 불과하지만, 약하면 약한 대로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해볼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