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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산다는 것
글쓴이
양창순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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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전문의. 의학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성균관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마인드앤컴퍼니 대표로 명리학, 주역, 정신의학을 접목한 융합심리 상담과 기업 및 조직 임원들의 리더십 코칭을 하고 있으며, 용인정신병원에서 정신약물치료를 포함한 정신의학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교수,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 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학회 회원이다.

기독교방송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저서로는 50만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와 『명리심리학』 『정신과 의사의 명리육아』 『주역 심리학』 『마음은 계절을 기억한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생이 찰나처럼 짧은데,
왜 불필요한 감정에 시간을 쓰는가?”

삶, 사랑, 인간관계가 더 편안해지는 양창순 박사의 ‘담백한’ 마음 처방전

40만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박사의 관계 심리학 결정판

“지금껏 늘 어딘가에 얽매여서 살아왔다. 남들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이유 없이 재고 따지면서, 잣대를 들이대면서. 남과 나를 비교하고, 걱정하고 주저하면서. 때로는 방어적으로, 때로는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왔다. 그리고 그로 인한 상처는 모두 내 것이었다. 작은 실수 하나에도 열등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나는 흔들리면서 상대는 한결같기를 바랐다.”

나를 꽉 쥔 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가 마음에 안 들고, 기대에 안 차 삶이 괴롭기만 하다. 수십 년간 인간관계를 분석해온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그런 사람들에게 ‘담백함’이라는 새로운 처방을 내린다.

‘담백한 삶’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해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인 ‘의연한 삶’을 뜻한다. 살아오면서 저지른 실수와 허물에 대해 담담히 웃을 수 있는 용기, 나를 들볶고 못살게 굴던 마음을 내려놓는 유연함, 나만 억울해 죽을 것 같을 때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 태도까지…. 삶이 담백해지면 나를 괴롭히던 불필요한 감정들에서 벗어나 더 행복하고 여유 있는 하루하루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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