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
감수성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그림 형제 대표 우화 15편
깊은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그림 형제의 독일 옛이야기
독일에서 태어난 그림 형제는 독일의 토착 문화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 가는 옛이야기들을 기록하기로 했어요. 도서관의 책은 물론, 편지를 찾아보기도 하고, 이야기꾼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옛이야기들을 모았지요. 그림 형제는 그렇게 모은 이야기들을 한 권의 동화집으로 냈어요. 이 책은 그림 형제의 동화 가운데 필수적인 이야기 15편을 담고 있어요.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라푼첼」부터 「빨간 모자」, 「헨젤과 그레텔」까지, 때로는 긴박하고, 때로는 통쾌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매일 밤 춤을 추고 돌아오는 공주들의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 「춤추는 열두 공주」, 물레로 금을 잣는 난쟁이 이야기 「룸펠슈틸츠헨」 등 한 번 읽으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도 가득하답니다. 이야기에 폭 빠져 읽다 보면 감수성과 상상력이 자라날 거예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 이야기를 감상해 보아요. 「개구리 왕자」의 미끌미끌한 개구리 왕자가 다가온다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브레멘 음악대」의 동물들처럼 강도를 쫓아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주인공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아요. 이 과정에서 변함없는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기도 하고,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물음을 던져 볼 수도 있을 거예요. 여기에 바로 고전 명작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지요. 그림 형제의 동화를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스스로 곱씹어 보아요. 생각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