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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죄
글쓴이
피터 엔즈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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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엔즈

펜실베니아주 메시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M. Div.)와 하버드대학교(M. A.와 Ph. D)에서 공부했다. 1994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로 돌아와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Westminster Theological Journal(2000-2005)을 편집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구약성경과 성경해석학 종신교수로 임명되었으나 그해에 출간된 『성육신의 관점에서 본 성경 영감설Inspiration and Incarnation』이 논란에 휩싸이게 되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직을 사임했다.
2012년부터 이스턴대학교 성서학 교수로 재직하며 성경에 대하여 가르치고, 글을 쓰고, 강연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성경해석, 종교와 과학의 관계, 창조-진화론 논쟁, 구약성경 해석과 관련한 많은 책을 쏟아내고 있다. 저서로 『성육신의 관점에서 본 성경 영감설』, 『아담의 진화』, The Bible Tells Me So 등 여러 권이, 공저로 『성경 무오성 논쟁』이 있다. NIV Application Commentary 시리즈의 『출애굽기』를 저술했다.
홈페이지(https://peteenns.com)와 트위터(https://twitter.com/peteenns)를 통해 독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확신이 뭐 그리 큰 죄가 되죠?”
-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통제하는 것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의 차이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확신’을 신앙생활의 중심에 놓고 그것을 고수하는 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최근 주목받는 성서신학자 피터 엔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한 ‘확신’을 동일시하는 것, 건전한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올바름’만을 지나치게 집착하고 고수하는 것, 그리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한정하여 그분을 과소평가하게 되는 것에 ‘죄’라는 딱지를 붙인다. 『확신의 죄』는 그 이유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는 설명이다.

흔들리지 않는 독단적 확신을 가지려 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그리할 때 우리 삶에 끊임없이 줄지어 지나가는 신비와 불확실성을 신앙의 정상적 일부로 포용하고, 좀 더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라이프스토리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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