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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글쓴이
박종호 저
출판사
풍월당
출판일
201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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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호

예술애호가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평생 음악과 책을 벗하며 살아왔다. 풍월당을 설립하고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문화적 가치와 교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저술과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가운을 벗은 의사들』, 『베르디 오페라』, 『마리아 칼라스』, 『코로나 시대의 편지』,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전 3권), 『불멸의 오페라』(전 3권),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오페라 에센스 55』, 『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 『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 『박종호의 황홀한 여행』, 풍월당 문화예술여행 시리즈 『잘츠부르크』, 『리스본』, 『뮌헨』, 『빈』, 『베를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만약 당신이 단 한 번만 리스본에 갈 수 있다면
정보에 깊이를 더하는 역사와 예술 이야기

여행할 때, 어쩌면 평생 단 한 번만 그 도시를 방문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단 한 번만 그 거리와 풍경을 볼 수 있다면, 먼저 그 도시의 겉과 속을 가능한 많이 또 깊이 알아두어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풍월당의 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는 이렇듯 한 번의 여행이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위해 만들어진다. 『리스본』은 그 두 번째 결실이다. 이 책은 '남다른'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스본에 있는 파두하우스(파두 공연장)의 목록이다. 리스본을 사랑하는 저자 박종호는 이 도시에서 보낸 매일 밤 찾아간 파두하우스들의 특징을 하나씩 명료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정보에 더해 역사와 예술 이야기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도시 리스본은 그냥 구경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들로 변한다. 그저 멋진 건물들이 늘어선 관광지가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역사를 쌓아왔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여행자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리스본』을 읽은 여행자는 오래된 건물을 만나면 그 역사를 함께 읽고, 현대 건축물을 만나면 이 건축가가 어떤 스타일로 이 건물을 만들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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