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화에 배우로 입문해 스스로 성장하고 학생들을 가르쳤던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밝힌 영화연기론이다. 이론, 실제, 훈련법을 모두 제시한다. 저자는 영화연기의 근원적인 힘을 ‘진실함’에서 찾는데, 그것은 영화연기를 다만 기술적인 영역으로 국한할 수 없다는 걸 말한다. 그 때문에 저자는 자신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그 속에서 느꼈던 성장의 순간과 기쁨을 나눈다. 책은 영화연기를 전공하거나 배우를 꿈꾸는 사람에게 영화연기의 충실한 지도서가 될 것이고, 배우로 살아간다는 일에서도 하나의 자극제가 될 것이다. 영화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으면서,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경험을 통과한 내용들로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배우 지망생들이나 일반인 모두에게 실용적이며 읽기 쉬운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