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사(hyperhistory)의 시대,
개인과 사회의 안녕은
전적으로 정보와 소통의 기술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모든 사회가 일종의 “정보사회”임을 주장한다. “비(非)정보 사회”라는 말은 용어상의 모순이라는 것이다. 데이터, 문서, 기록들이 홍수처럼 밀려드는 것을 묘사하면서, 장기간에 걸친 문서의 극적인 성장을 개괄하고, 그것에 대처하기 위한 테크닉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되짚어준다.
또한 정보의 물리적인 구현으로서 문서와 데이터 세트의 등장을 살펴보고 문서와 데이터가 어떻게 발견되고 이용되는지를 검토한다. 개인과 사회가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수집된 문서가 어떻게 정돈되고 서술되는지 기초적인 것들을 요약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