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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리, 말할 수 없는 마음을 듣다
글쓴이
최승범 저
출판사
이가서
출판일
201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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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승범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시인, 문학박사이다. 현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전주 고하문학관 관장이다. [현대문학](1958)에 시조를 발표하여 문단에 오름. 한국문인협회 전북지부장,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전북지부장, 한국언어문학회장을 지냈으며, 정운시조문학상, 한국현대시인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목정문화상, 민족문학상, 제1회 한국시조대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수필문학연구』, 『남원의 향기』,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 『시조에세이』, 『풍미기행』, 『한국을 대표하는 빛깔』, 『한국의 먹거리와 풍물』, 『3분 읽고 2분 생각하고』, 『벼슬길의 푸르고 맑은 바람이여』, 『꽃 여인 세월』, 『소리, 말할 수 없는 마음을 듣다』, 『돌아보며 생각하며』등이 있고, 시집으로 『난 앞에서』, 『자연의 독백』, 『몽골기행』, 『천지에서』,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향수어린 책』, 『짧은 시, 짧은 여운』, 그리고 일본어역 시집 『モンゴル紀行』, 『자연의 독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 정서가 녹아 있는 107가지의 소리들을 채집한 책이다. 사료적 가치가 뛰어난 각종 문헌, 옛시조, 야사, 민담, 민요, 소설, 현대시, 에세이 등에 담긴 소리들을 고루 다루고 있으며, 눈으로도 소리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청각의 시각화’에 힘썼다. 또한 일본, 중국 등 각국의 소리 형태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시대 변천에 따라 달라진 언어 사용으로 인한 소리의 시간적 변주뿐만 아니라, 각국의 독특한 환경과 사회상으로 인한 공간적 변주까지 모두 함께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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