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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용기
글쓴이
이혜진 저
출판사
생각수레
출판일
201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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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진

19년차 직장인, 11년차 엄마, 새벽마다 읽고 쓰는 키친 테이블 라이터. 맘 카페 공구로 매달 육아휴직 급여를 탕진하고 공짜 책을 받을 불순한 의도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공짜 책 강제 서평으로 시작한 블로그엔 500권 이상의 리뷰가 착착 쌓여 현재 도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책을 읽고 소개하는 일에 진심이다. 덕분에 마흔 넘은 만학도가 되어 대학원(독서교육과)에 진학했다. 저서로 《서평 쉽게 쓰는 법》 《일상이 독서다》 《서른의 용기》가 있다.

블로그 @다정한 어흥이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직장생활 5년차, 나이는 서른. 이제 막 대리 직함을 단 후배 J에게 보내는 편지.
자존감, 좋은 습관과 태도에 관한 선배의 애정 어린 조언.

서른이라는 나이는 애매하다.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겪었기에 업무에는 자신도 있지만 한 번씩 비수처럼 꽂히는 상사의 쓰라린 한마디를 쿨하게 털어내기 힘들다. 몇 년씩 직장생활을 했지만 고용 형태가 불안할 수도 있고, 돈을 많이 모은 것도 아니다. 슬슬 결혼도 생각해야 하는 나이지만 직장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을지 고민스럽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제대로 이어가는 여자 선배의 사례를 거의 본 적도 없다.

‘커리어, 결혼, 육아를 먼저 경험한 가까운 여자 선배가 이야기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후배의 이야기를 듣고 저자는 이 글을 썼다. 서른을 막 지날 즈음, 이대로 괜찮은 건지 초조함으로 많은 고민을 가슴에 안고 있을 때 딱 십 년 정도 먼저 경험한 선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저자도 똑같이 했었기에.

힐링 남발시대다. 힘을 빼라고 하고, 너무 열심히 살지 말자고 한다. 개인의 노력보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부터 해결되어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어느 시대에도 사회적 문제는 산재해 있었으며, 개인의 노력을 넘어서는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없었다. 힘든 시대에라도 결국은 각자가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직장 생활을 계속하고 싶은 여자 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섯 가지 테마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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