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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의 부활
글쓴이
정재수 저
출판사
논형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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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수

역사 작가, 역사 칼럼니스트. 백제 곤지왕 연구가. 저서로는 소설 『곤지대왕』(상,하), 『백제와 곤지왕』(상,하)과 고대사 관련하여 ‘삼국사기 유리창을 깨다’ 시리즈인 『고구려 역사의 부활』, 『백제 역사의 통곡』, 『신라 역사의 명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조선과 부여의 국통을 이은 중국대륙 동북방의 위대한 대제국,
고구려 역사와 강역의 부활을 꿈꾸다.

이 책은 고구려 건국에서 멸망까지 총 11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각 장별로 역대 왕의 치적과 잘못 그리고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고구려본기] 기록을 중심으로 삼국사기가 정사로 자리매김하며 탈락한 고구려사략(남당필사본)과 중국사서 기록을 비교해가며 옳고 그름의 시비를 따져 고구려 역사를 새롭게 정립한다. 시조 기록을 정리한 추모신화는 단순히 고구려 건국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고조선의 맥을 이은 북부여 역사 180년을 압축하여 포함시킨 것이다. 태조왕의 아버지 재사는 왕력에서 빠진 신명왕이다. 신명왕은 삼국사기가 외면한 안타까운 역사의 희생양이다. 고국원왕의 국내성 천도를 한반도시대의 개막으로 이해한다. 결코 아니다. 국내성 천도는 중국대륙 동북방을 손실한 아픈 역사이다. 《광개토왕릉비》는 광개토왕이 정복군주임을 증명하는 상징적 유물이다. 그러나 비문기록에 나오는 광개토왕의 정복활동 내용이 삼국사기 기록에는 일체 나오지 않는다. 삼국사기는 광개토왕이 무슨 연유로 광개토의 시호를 받게 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영양왕은 진정한 수성군주이다. 한 이후 중국대륙을 통일한 수의 쓰나미 공격을 모두 막아낸다. 영양왕은 중국왕조의 명줄을 끊는 전대미문의 역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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