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무원으로 공리민복을 위해 봉직하고 퇴임한 김은동 시인의 5시집 『머잖은 날』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다. 1부 진실만큼 좋은 건 없다, 2부 너무 돌아보지 마라, 3부 쉼터, 4부 부처님 말씀, 5부 의(義), 6부 공(功) 등으로 자신의 지향과 내면, 그리고 서정을 작품에 담아놓았다. 김은동 시인은 충북 보은군 회남에서 출생하여, 당진군 대덕군 대전시중구청 대전광역시청 대전동구청 등에서 공무원으로 봉직하던 중 2008년에 퇴직하고 시 창작에 열중하여 5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1시집 『내일이 있다 해서』, 2시집 『살아가는 동안』, 3시집 『무릎베개』, 4시집 『옛날은 가고 없어도』에 이어 5시집 『머잖은 날』을 2018년 고희 기념으로 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