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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글쓴이
편해문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0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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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편해문

놀이운동가. 놀이터 디자이너. 놀이비평가.
아이들의 어린 시절(Childhood)과 놀이(Playfulness)가 빠르게 상실돼 가는 현장을 아프게 목격하고 20년 전 놀이운동에 첫발을 디뎠다. 놀이는 아이의 뿌리를 만들고, 아이가 놀이라는 열쇠로 낯선 세상의 문을 활짝 열며, 놀이와 성장의 씨앗이 아이 밖에 있지 않고 아이 안에 오롯이 있음을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래도록 피력해 왔다. 놀이 3부작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를 쓰는 여정을 마쳤다. 순천 기적의놀이터, 시흥 숨쉬는놀이터, 세종 모두의놀이터로 이어지는 지역의 실내외 공공놀이터를 어린이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부터 사는 집 앞마당과 밭을 모험놀이터로 바꿔 몇몇 아이들 틈에서 한 사람의 플레이워커(Playwoker)로 기쁨과 소동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놀이는 아이들의 세계를 열어준다. 어른들이 만들어 구속하는 세상이 아닌 아이들의 세계 말이다. 그 세계에서 아이들은 죽고, 살고, 이기고, 지고, 실패하고, 견디고, 해내고, 부딪치고, 어울리는 것을 배운다. 하지만 지금 현실 속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가?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는 아이들을 놀게 하자는 책이다. 마치 공부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아이들을 공부에만 내모는 대한민국의 현실, 놀 틈과 놀 터를 빼앗겨 몸과 마음이 병든 아이들 모습 너머 놀이의 아름다움, 놀이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몇 가지 놀이를 통해 인도에서 만난 아이들과 우리나라의 아이들의 모습을 비교해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들로부터 빼앗은 것은 무엇이고 오늘날 아이들에게 정말 돌려줘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제시하며 어른들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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