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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는 것, 이토록 이상한 곳에서
글쓴이
차성연 저
출판사
문학의숲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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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성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201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으로 등단. 현재 경희대학교, 강원대학교 강사.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품을 읽으며, 그 작품에 대해 글을 쓰며 배웠다. “소설이 세계를 바꿀 수는 없겠지. 하지만 사람은 바꾼다. 쓰는 자는 바뀐다. 이것이 내가 경험으로 깨닫게 된 유일한 믿음이다.”라고 쓴 정용준 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므로 나에겐 ‘타자를 향해 계속 다가가기’가 곧 ‘쓴다는 것’이 된다. ‘쓰는 자’로서 계속 바뀌어갈 수 있기를. 더 이상 작품에 숨어서, 작품에 기대어 쓰는 글이 아닌 ‘다른’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비평이란 각각의 개별 작품들에서 공통의 어떤 선이나 움직임을 찾아내는 작업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에서 찾아낸 어떤 선이나 움직임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는지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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