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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
글쓴이
백상경제연구원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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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상경제연구원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집어 들었더니 세상이 더 넓어졌다!”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세 번째, [전진] 편

“어려운 설명 하나 없이 나를 둘러싼 세상을 설명하는 책!” “지하철에서 읽다 내릴 역을 지나쳤다.” “매일매일 수업을 듣듯 읽으며 배움의 기쁨을 다시 찾았다.” 출간 직후부터 4주 연속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는 [멈춤]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전환] 편까지『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내면을 채우지 못했던 현대인에게 이처럼 다양한 소재를 짧은 호흡과 쉬운 언어로 풀어낸 책은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강연 프로그램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를 바탕으로 한다.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전환·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진] 편은 [멈춤], [전환] 두 편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자신의 내면을 다져온 독자가 드디어 ‘나’를 벗어나 세상과 조우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퇴근 후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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