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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시대의 군사체제와 훈련도감
글쓴이
김종수 저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출판일
2018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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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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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훈련도감의 설립과 운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 구소 등에서 근무하였고, 1996년부터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필자는 한국 군제사 연구에서 통사적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전·후기의 군제사를 전반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 군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조선후기 중앙군제연구』, 『새만금도시 군산의 역사와 삶』(공저), 「고구려의 군제와 그 승계」, 「백제 군제의 성 립과 정비」, 「신라 상고기 군제의 성립과 개편」, 「고려전기의 무반과 군반」, 「조선초기 부병제의 개편」, 「군산도와 고군산진 의 역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의 군사체제와 군사력에 대한 기존의 통설을 비판하다.

조선시대의 왕권은 신권에 비해 약했다는 것이 통설이지만, 실제 조선후기 정치는 당파가 아닌 국왕 중심으로 이루어졌음이 여러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고, 군통수권자인 왕의 권한은 막강하였다. 또한 조선후기 양반들은 온갖 사회적 특권을 누리면서도 군역은 철저하게 외면했는데 이는 실학자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는 어 떠한 논리와 명분보다는 시대적·계급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당시 사회의 실체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선후기는 조선전기와는 다르게 군제가 편제되는데 임진왜란 등을 겪으며 평시 체제와 전시체제를 일치시켜 안전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조선의 군제사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 통설을 비판적으로 살폈다. 또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으며 조선후기의 군사체제가 완비되는 숙종시대를 중심으로 당시 군제사의 특징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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