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전윤호는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선』,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순수의 시대』, 『연애소설』, 『늦은 인사』, 『봄날의 서재』, 『슬픔도 깊으면 힘이 세진다』 등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50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습니다.
총 50권인 〈한국고전문학읽기〉시리즈는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장화홍련전》《심청전》《토끼전》 등의 잘 알려진 고전 소설 외에 《조선왕조실록》《고려사》 등의 역사 분야와 《백제가요, 향가 등》의 시 분야도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전 시가는 우리 선조의 삶과 생각이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이 책에는 그 대표적인 작품들을 뽑아 실었고 고대 가요, 한시, 시조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대 가요는 ‘향가’가 대부분으로 《삼국유사》에 수록된 작품 14편, 〈균여전〉에 수록된 작품 11편까지 총 25편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작품은 모두 《삼국유사》에 수록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