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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와 맑스주의 원전 번역
글쓴이
박종린 저
출판사
신서원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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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린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日帝下 社會主義思想의 受容에 關한 硏究』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근현대 사회주의 사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반자본주의사상과 한국근현대 학술사 등으로 연구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역사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과 한국사연구회 편집이사, 한국사학회 편집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 인문학의 제도화: 1910~1959』(혜안, 2014),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5(웅진지식하우스, 2011), 『한국 근현대 정치와 일본』 1(선인, 2010), 『반전으로 본 동아시아 ? 사상 · 운동 · 문화적 실천』(혜안, 2008), 『역사 속의 미래 사회주의』(현장에서 미래를, 2004) 등의 공저를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남북분단의 내적 요인을 고찰하기 위한 일환으로, 사회주의체제의 기원과 형성의 문제를 사상적으로 해명하고자 한 작업이다. 사회주의사상이 본격적으로 수용되던 1910년대 중반부터 한반도에 두 개의 체제가 현실화된 1948년까지의 시기를 대상으로, 식민지 조선과 한국에 수용된 사회주의사상의 내용과 그 특징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는 한국근현대사에서 사회주의사상이 갖는 역사적 의미는 무엇이며, 사회주의사상 수용의 한국적 특징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사회주의자들의 맑스주의 인식을 ‘주체’와 ‘텍스트’의 관계 속에서 검토하였다. 각 단계별 경향성을 대표하는 공산주의그룹과 그들이 공간한 맑스주의 원전 번역물에 주목하였는데, 맑스주의 원전의 번역은 단순한 텍스트의 번역이 아니라 현실 운동과의 관계 속에서 공산주의그룹이 행한 주체적인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日帝下 社會主義思想의 受容에 關한 硏究』로 박사학위를 받고, 이후 사회주의 사상사 연구에 주력해온 필자의 첫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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