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창작과 빈병
글쓴이
배상문 저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12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인문
아직도 "작가 지망생"에 머물러 있는가? 진짜 작가가 되는 길!
100권의 책, 100명의 작가로부터 뽑아 낸 100가지 노하우


우리나라에는 작가가 되고자 하는 수십만의 지망생이 있다. 연필을 손에 쥐기 시작하면서부터 글쓰기를 배우건만 왜 그들 대다수가 작가가 되는 데 그토록 애를 먹을까. 저자는 열일곱 살에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넉넉잡아 스물다섯 살이면 작가가 되어 있으리라 자신했다. 그렇지만 웬걸. 서른세 살이 되어서야 첫 책을 출간하고 비로소 작가가 되었다. 무려 십오 년이라는 세월을 지망생으로 보낸 셈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여전히 지망생인’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안다. 너무나 바빠서, 경험이 부족해서, 자료를 좀 더 모으려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느라고 등 작가가 되고자 하는 열망 뒤에 숨은, ‘지금은 될 수 없는’ 이유-대개는 스스로 만들어낸-가 엄청나게 많은 것이다. 가장 먼저 이 단계를 넘어서야 지망생이라는 딱지를 뗄 수 있다.

온라인, 그중에서도 블로그는 작가가 되는 새롭고 빠른 길이다. 그렇지만 쉬운 길은 아니다. 그저 심심풀이로 일상사를 끼적이거나 취미생활로 여기는 블로거라면 상관없겠지만 작가 지망생은 철저히 목적에 들어맞도록 운영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작가가 된 살아 있는 예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그는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모두 그 방법으로 출간했다. 한 권의 책으로 엮일 것을 염두에 두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이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주제별로 100권의 책을 인용하여 100가지 글쓰기 노하우를 정리했다. 작가란 어떤 사람인가부터 시작하여 작가로서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인가를 조근조근 설명했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들을 멋진 글감으로 변신시키려면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현재 필력이나 스토리 구성 능력에 부족함을 느끼더라도 왜 당장 시작해야 하는지, 파고들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독자를 깊이 끌어들이기 위해 도입부와 종결부에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을 실전적인 노하우가 가득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