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단추』 『기울어짐에 대하여』 등을 출간하였다. 2005년, 201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0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한 문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2006년 첫 시집 상재 이후 6년 만에 낸 이번 시집에는 구체적인 삶의 시공을 섬기는 섬세한 시선과 성찰의 세계가 어우러진 55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평범한 주변 사물이나 일상에 새로운 의미와 생명을 부여하는 데 탁월한 시인의 상상력은 과도한 욕망과 집착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들에게 자아(自我) 버리기를 통해 또 다른 삶으로 건너가보라는 기분 좋은 손짓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