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전환의 시기를 맞은 세계,
다보스는 더 이상 자본주의를 믿지 않는다!
2012년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대전환: 새로운 모델의 형성’이었다. 끝나지 않는 세계 금융위기로 지칠 대로 지친 지금, 다보스포럼은 혹독한 반성을 통해 새로운 해답을 찾고자 하였다. 다보스포럼 현장에는 수많은 세계 석학들이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해 토론하고 미래를 전망했다. 그중 매일경제는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마틴 소렐 WPP 회장, 데니스 낼리 PwC 회장,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CEO 등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했을 뿐 아니라 주요 세션에 참석해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그들의 생각과 말을 모두 취재했다. 이 책은 이러한 내용들을 토대로 핵심 이슈별로 구분, 정리해 구성했다.
2012년 다보스포럼의 생생한 현장을 바로 눈앞에서 체험하듯 이 책을 읽어내려 갈 수 있을 것이며 세계와 한국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미력하게나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