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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
글쓴이
잰시 던 저
출판사
두시의나무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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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잰시 던

미국 뉴저지 주 채텀에서 자랐고 대중문화지 [롤링 스톤] 기자로 14년간 일했다. 가수 신디 로퍼의 회고록 『신디 로퍼(Cyndi Lauper: A Memoir)』를 비롯해 다섯 권의 책을 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에세이 모음집 『엄마는 왜 문신을 할까?(Why Is My Mother Getting A Tattoo?)』는 미국 유머 작품상인 서버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뉴욕 타임스], [보그], [패어런츠], [GQ], [O: 오프라 매거진] 등 다수의 매체에 활발히 기고한다. 남편 톰, 딸 실비와 함께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딸이 여섯 살이 되었을 무렵, 자신과 남편 사이에서 점점 커져가는 갈등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결심한다. 부부가 싸울 때 딸이 곧장 끼어드는 것이나 ‘싸우지만 않으면 잘 지내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징조임을 자각하고, 집을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 만들기 위한 도전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취재로 먹고사는 자신의 재능과 모든 인맥을 총동원해 가족치료의 권위자, 육아 전문가, 심리학자, 정리 전문가, 생물인류학자, 전업주부 아빠 블로거, FBI 위기협상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듣고, 주변의 다른 부모들과 서로의 사연을 교환하고, 수많은 관련 책을 뒤졌다. 사실 이 모든 일은 솔직히 남편과의 관계가 나빠진 것보다 부부 싸움이 딸에게 끼치는 영향이 두려워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솔직하게 풀어놓은 자신의 가정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부부 문제의 해결을 모색한다. 육아와 가사를 전부 맡게 된 동시에 남편을 미워하게 된 세상의 모든 아내들과 새롭고 노련한 전략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가 어쩌다 기저귀 갈기의 달인이 되었지?”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매일같이 독박육아, 독박가사를 선사한다면?
남편을 ‘그냥 같이 사는 아저씨’가 아니라
최고의 조력자로 바꾸려는 한 여성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예비 부모가 되면 가장 좋은 아기 침대나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검색하기 바쁘다. 하지만 아이가 결혼 생활에 미칠 영향과 결혼 생활이 아이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부부가 육아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의 각자 역할에 대해 사전에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미래의 갈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아이가 태어난 후 아내들은 남편을 미워하게 된다. 어느새 집안일이 전부 자신의 차지가 되어버린 현실, 시대에 뒤떨어진 가족 패턴, 다시 찾아온 전통적인 성역할, 마음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별로 도움은 되지 않는 남편…. 새롭게 부모가 된 이 시기에 부부는 서로의 관계를 다시 평가하고 새롭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별로 신나진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부부 사이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협상이 필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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