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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에피소드 한국사 근현대편
글쓴이
표학렬 저
출판사
앨피
출판일
201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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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학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살아왔다. 어릴 적 위인전을 옆에 끼고 살고, 허구한 날 TV 사극을 시청하며, 국사 교과서로 공부에 찌든 머리를 식힌 끝에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나이 서른에 한양여고(현 한양사대부고)에서 교편 생활을 시작했다. 여자고등학교에 부임하며 느꼈던 설렘과 여학생들에 대한 환상은 일주일 만에 산산조각 났지만, ‘알을 깨고 나오는 고통’을 경험한 뒤 역사 교사의 임무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어깨에 힘을 뺀 역사, 사람이 살고 있는 역사를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국사가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수능에서 한국사가 선택이던 시절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보고자 재미있고 감동적인 강의 개발에 몰두했고, 그 결과물로 『에피소드 한국사』(전3권), 『에피소드 세계사』(상·하),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에피소드로 보는 유신의 추억』, 『한 컷 한국 현대사』,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종합전형 31문 31답』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2019년부터 KBS-1 라디오 .라디오 매거진 위크앤드.에서 ‘에피소드 한국사’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역사, 함께 생각하고 풀어가는 역사를 지향하면서, 오늘도 역사책을 끼고 언제나 진정한 역사가라고 자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현직 교사가 사건과 사람 이야기로 엮은
재미있는 근현대사 이야기

‘나른한 오후 역사 수업시간, 교실 곳곳에서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해 엎드려서 자는 학생들을 깨우는 데 좋은 특효약이 없을까?’
15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쳐 온 저자는 학생들의 잠을 쫓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교과서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에게 ‘국사가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저자는, 지루하지 않은 흥미진진한 수업 시간을 만들고자 ‘남에게 알려지지 아니한 재미있는 이야기’, 곧 에피소드를 모으기 시작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역사’를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나둘 모은 에피소드가 어느덧 50편을 훌쩍 넘었고, 한 권의 책으로 묶으니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훌륭한 한 권의 역사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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