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산이와 염이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늘 아웅다웅해요. 두 사람이 싸울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친구가 있어요.
바로 같은 반 친구 손로몬! 로몬이는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척척 해결해 주지요.
그러던 어느 날, 로몬이가 벌에 탁! 쏘였어요. 때마침 나타난 선생님이 벌침은 산성이라면서, 염기성 물질로 재빨리 치료해 주었지요. 그 후로 세 친구는 자연을 비롯해 집, 학교, 예술품 등 곳곳에 있는 산과 염기에 대해 알아 간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우리 몸속에도 산성과 염기성을 띠는 부위가 있다지 뭐예요?! 여러분도 세 친구와 함께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산과 염기를 만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