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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장안 24시 (하)
글쓴이
마보융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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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보융

중국 현대 장르 소설의 정점으로 평가받으며 ‘문학 귀재鬼才’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작가. 본명은 마리, 마보융은 필명이다. 1980년 내몽골자치구 츠펑시에서 태어난 만주족 출신이다. 상하이대학교에 진학, 뉴질랜드에서 유학 후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던 중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에 발표한 글들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2005년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풍기농서』로 데뷔해 치밀한 자료 조사와 고증, 흡인력 있는 문장과 유머 감각으로 젊은 중화권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중편 「적막의 도시」로 2005년 중국의 SF문학상인 은하상을 받았고, 수필 「비바람-낙신부」로 2010년 인민문학산문상, 「공작동남비 코드」로 2012년 주즈칭산문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단편 코미디, 대중적인 역사 논문까지 다양한 글을 발표하면서 ‘문학 귀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골동품 감별 및 수집’이라는 소재를 차용한 소설 『고동국중국』(2012)이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하며 제4회 중국도서세력방 문학 부문 10대 도서에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풍기농서』, 『삼국기밀』, 『용과 지하철』, 『초원동물원』, 『고동국중국』, 『장안 24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역사의 틈새를 파고드는 압도적 상상력
‘문학 귀재’ 마보융, 현실과 허구의 벽을 허물다


미스터리, SF, 판타지 등 역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방위적 엔터테인먼트 작가, ‘문학 귀재’ 마보융의 『장안 24시』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은 ‘서양에 로마가 있다면 동양에는 장안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찬란했던 인구 100만의 대도시 장안에서 일어난 하루를 다룬다. ‘천보 3재 원소절, 장안에 큰불이 있었다’는 역사서 속 짧은 기록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고대 국제도시를 배경으로 한 대(對)테러전으로 재탄생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뛰어난 필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데뷔한 마보융은 다년간의 유학생활을 거쳐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한, 만주족 출신의 젊은 작가이다. 기존의 중국소설과 차별화된 세련미와 간결함, 흡인력 넘치는 문장과 유머 감각으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는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한, 오늘날의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로 ‘5·4 혁명 이후 중국 역사소설의 계보를 잇는 대표적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로 불릴 정도로 스타성을 인정받는 마보융은 발표한 전 작품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그의 다음 행보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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