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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입니다
글쓴이
진민영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판일
201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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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민영

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간소한 삶에 매력을 느껴, 가진 소유물을 80% 이상 줄이고 비움이 가져다준 긍정성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삶을 간소화하는 글과 더불어 결핍, 고독, 정적, 정체, 어둠, 빈 공간, 묵언, 절식을 예찬하며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낸 세상살이를 글로 엮고 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부족한 듯 지구에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기며 풍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그맣게 살 거야》 (일본어판 출간), 《내향인입니다》 (태국어판 출간), 《일상이 미니멀》 (일본어판 출간),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없이 사는 즐거움》, 《단순하게 사니, 참 좋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혼자가 행복한
내성적인 게 아니라 내향적인 것이다


이 책은 홀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내향인 이야기다. 외향성이 환대받는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온 한 내향인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정형화된 ‘좋은 성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행복이 무엇인지 담고 있다.

수많은 내향인은 열등적 의미의 ‘내성적’이라는 표현 속에서 자신의 속성을 부정 내지는 탈피하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내성적이라는 말에는 은연중 숫기 없고 낯을 가리며 사람의 눈조차 잘 못 맞추는 소극적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짙게 깔려 있다. 이에 평생을 지독한 내향인으로 살아 그 고단함을 깊이 공감하는 저자는 “내성적인 게 아니라 내향적인 것이다”라고 피력한다. 내향과 외향은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외향인이건 내향인이건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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