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파헤치다
이 책은 2017년 ‘사이비역사학’을 비판하는 책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을 출간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젊은역사학자모임’이 출간하는 두 번째 책이다. 첫 책 출간 후 젊은역사학자모임은 『한겨레21』에 ‘진짜 고대사’라는 이름으로 일곱 차례에 걸쳐 글을 연재했다. 이 책은 그 연재물을 포함해, 지면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보완하고 저자를 추가해 펴낸 결과물이다. 첫 책이 좀 더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분석과 비판을 시도했다면, 이 책은 그러한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을 더해 독자들의 관심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