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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부상과 미래
글쓴이
데이비드 M. 코츠 저
출판사
나름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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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M. 코츠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예일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U.C.버클리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대표적인 원로 좌파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사회적 축적 구조 이론(SSA)에 근거해 자본주의 체제의 공황과 제도적 재편을 연구했다. 또한 구 공산권 국가들의 자본주의 체제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주류 경제학계와 날카롭게 대립하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좌파 경제학과 중 하나인 매사추세츠주립대 경제학과(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학과장으로 20년간 대학원 과정을 이끌었고 현재는 동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상하이재경대학(Shangai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 정치경제학 공동 학과장 및 특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 《고르바초프부터 푸틴까지: 소련 체제의 몰락과 신 러시아 (Russia's Path from Gorbachev to Putin: The Demise of the Soviet System and the New Russia)》, 《미국에서의 은행의 대기업 통제(Bank Control of Large Corporations in the United States)》 등이 있으며, 공황론, 사회적 축적 구조론, 체제 이행론 및 대안 체제 분야에 걸쳐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신자유주의의 부상과 미래』는 국내에선 처음 소개되는 데이비드 코츠 교수(매사추세츠주립대 경제학과)의 저작으로, '사회적 축적 구조론'의 관점에서 현재의 지배적 경제체제인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가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탄생하고, 작동했는지를 구체적 경제 데이터를 토대로 밀도 있게 분석한다. 특히 책에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규제 자본주의’의 규범과 제도들이 신자유주의에 의해 와해되고,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라는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코츠 교수는 2008년 금융 위기의 발생 과정과 연원을 추적한 뒤 향후 등장할 정치·경제적 변화와 경로들을 제시한다. ‘좌파 버전 현대 미국 경제사’라 부를 만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신자유주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향방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인 데이비드 코츠 교수는 2008년 위기를 예측한 몇 안 되는 미국 내 경제학자 중 한 명이다. 코츠 교수는 미국 비주류 경제학계의 원로이자 '사회적 축적 구조(Social Structure of Accumulation)' 학파를 대표하는 급진 경제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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