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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문장 수업
글쓴이
김동섭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8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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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섭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이자, 탁월한 역사 스토리텔러. 언어라는 렌즈로 세계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건너가 리모주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파리 제5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수원대학교 프랑스어문학 전공 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에서 언어학과 신화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미국사 여행을 안내해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수도로 떠난다. 한 나라의 중심지인 수도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언어학자로서 지명의 어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도시에 숨은 매혹적인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엮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100단어로 읽는 중세 이야기》,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하루 3분 세계사》,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왕의 언어》, 《라틴어 문장 수업》, 《프랑스 왕실의 근친혼 이야기》,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 1, 2》, 《신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복왕 윌리엄》, 《서양 중세의 삶과 생활》, 《불어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다시 산다는 것이다!”
역사, 지혜, 영성, 문학, 철학, 예술, 사랑, 삶의 태도가
녹아 있는 라틴어 명강의

언어 속에서는 한 민족이 걸어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언어를 학습하는 것을 넘어 그 민족의 역사와 문화, 생활방식, 세계관을 배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라틴어만큼 우리의 교양과 지적 세계를 풍부하게 해주는 언어가 있을까 싶다. 라틴어는 바로 로마 제국의 언어였기 때문이다.

로마가 어떤 나라인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로 천 년 제국을 이루며 전 유럽과 중동 그리고 이집트를 자신들의 언어와 제도로 개편한 국가이다. 서양의 정신세계와 학문, 종교, 법, 사회제도, 예술 등은 로마라는 저수지에서 라틴어를 통해 각 나라로 흘러들어 갔다. 따라서 라틴어를 배운다는 것은 서양 문명의 근간을 배우는 것과 다름없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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