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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인권을 말하다
글쓴이
오동선 저
출판사
아카데미프레스
출판일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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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동선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지낸 교육경력 20년의 초등학교 교사로서, 교사로서 재직하는 내내 학생인권보호와 교권침해방지 등 인권 친화적 학교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전교조전북지부 정책실장, 전북학교혁신네트워크정책실장, 전북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 집행위원, 제2기 김승환교육감출범준비위원으로 학생인권조례제정, 학교자치조례제정, 학생인권·학교인권의 신장과 학교의 민주적 운영(학교자치)을 위해 노력하였고, 현재는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학생인권심의위원으로 인권정책·교육 및 인권침해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인권이 보장되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교는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간이어야 한다. 그런 환경에서 보고 자란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서로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를 교육개혁의 대상으로 세운 정책은 대부분 실패해 왔다. 교사는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이고 동반자다. 인권 정책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학교인권 정책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 것은 교사의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것이고, 학생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권리조차 존중받지 못한다면 교육이란 이름으로 무엇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 그래서 인권은 교육활동에서 토픽이 아니라 모든 기초이고 토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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