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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듣는 한국근대사
글쓴이
김중위 저
출판사
한강문학
출판일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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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위

헌정회 홍보편찬위원장, 영토문제 특별위원회 위원장, 12~15대 국회의원, 전 환경부 장관, UN환경계획 한국부총재, 한국문인협회 · 국제PEN한국본부 고문, 한강문학회 상임고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장. [경남일보], [대전일보], [중부일보] 컬럼니스트

역서 : 『부와 빈곤』(G길더), 『정치와 반정치』, 『의회주의의』, 『권력과 부패』 외
칼럼집 : 『마음의 티끌을 닦으며』, 『산 너머 산이지만』, 『목소리를 낮추어서』, 『순간을 위하여 영원을
위하여』, 『눈총도 총이다』, 『노래로 듣는 한국근대사』 외
수상 : 청조근정훈장 수훈, 익재(이제현)문학상 수상, 경북예술상특별상 수상, 산귀래문학상 수상 외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4선 의원이며 초대 환경부장관이었던 저자 김중위의 칼럼집이다.첫 번째 칼럼집 [눈총도 총이다]를 발간한지 5년 만에 두 번쩨 칼럼집을 펴내는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칼럼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한다. “칼럼은 한 시대의 증언이다. 한 시대를 살면서 느끼는 시대정신을 촌탁하면서 시대의 좌표를 모색해보는 시대의 증언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칼럼이라 생각한다. 100년쯤이나 걸려야 경험했을 법한 역사를 단 1년 만에 경험하는 우리 역사의 조급성에 비추어 어제의 오늘을 살펴본다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칼럼집이 어설픈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그지없는 영광이라 할 것이다.”

이 칼럼집에는 모두 89편의 칼럼이 실려 있다. 월간 『헌정』, [경남일보], [중부일보], [경북신문], 월간 『문학저널』 등에 게재된 칼럼이 주를 이룬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는 너무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대통령의 탄핵을 경험했고, 두 명의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남북관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었다. 격변하는 이 시대에 저자는 눈에 보이고 감각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나라발전의 역동성이 전만 같지 않다고 진단한다. 한미 관계도 전만 같지 않고 기업인들의 투자 심리도 위축되어 있으며 따라서 국민들의 경제활동도 활발한 것 같지가 않다고 보고 있다. 노령인구는 늘어나는데 신생인구는 급격하게 줄고 청년실업은 대책 없이 정체되어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이 정권의 실체나 본질을 안다고 할 수 없기에 이번 칼럼집에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어떤 분석이나 비판적 칼럼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칼럼집에서 다룬 주요 논제는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 각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저자의 관심영역이 상당히 넓고, 사안을 파악하는 시각이 매우 예리하다는 것을 이번 칼럼집을 통해 독자들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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