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빈곤의 미
글쓴이
이태호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18년 10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태호

광주일고,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동아일보사 기자로 입사하여 주로 방송뉴스부 소속 사건기자로 유신체제 하에서 맹활약했다. 1974년 10월 24일 동사의 자유언론실천선언에 가담해 박정희 정권과 예각으로 대립하다가 박정권의 압력으로 동사로부터 동료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등 120여 명과 함께 해고된 그는 한겨레신문 창간위원, 동사 민생인권부 차장, 평화신문 편집국장 대리를 역임했다. 현재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약칭 동아투위) 위원, 논픽션 작가 겸 사회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울시 서초구 구룡마을은 1988년 서울올림픽 때 불량주택과 가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철거된 세입자들이 몰려들어 형성된 빈민촌이다. 메트로폴리탄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 바로 옆에 위치한 이곳은 넓이 26만 6천 평방미터에 이르고 한때 1천5백여 가구가 밀집하여 생활했으나 도시개발사업이 고시된 이후 이주한 사람들이 늘어 2018년 8월 현재 5백여 가구가 살고 있다.
논픽션 작가 겸 사회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태호는 카메라와 펜을 들고 구룡마을을 드나들며 5년 동안 취재해 2권의 책을 출간했다. 『세상에 호소하다』는 구룡마을이 형성된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이 마을의 현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 및 기록하고 있다. 또 하나의 저작인 『빈곤의 미』는 작가의 주관이 강하게 드러나는 책으로서, 이 마을은 극빈자들이 모여 사는 곳이지만 그들은 인간다움과 생에 대한 강한 애착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구룡마을 빈곤의 미의 본질은 “상대적 빈곤 속에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난 삶의 궤적”을 말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