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버지 하야토에게서 전화로 영문 모를 소리를 듣고 놀란 하세가와 코다카였지만, 세나에게 넌지시 확인해 보니 그녀는 딱히 평소와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일단 그 점에 신경을 쓰는 와중에도, 이웃사촌부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유감스러운 부원들과 소란스러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유원지에 가거나 온천에 가거나 리카가 만든 타임머신으로 과거에 가는 등(?!), 이런저런 장소로 GO(5권에서만)!
이웃사촌부의 인간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오는,
토하기도 하고 토하지 않기도 하고,
달려 있는 것 같으면서 달려 있지 않기도 한,
안쓰러운 대인기 청춘 러브 코미디, 변화와 원점회귀의 2학기 편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