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쿠데타로 인해 카트바나 제국 내는 이그셈파, 레미온파, 일출연대, 세 개의 세력으로 분열된다.
일출연대의 이쿠타는 행방불명되었던 제국 황제의 신병을 가장 먼저 확보하는 데 성공하지만, 간신 트리스나이의 교묘한 모략에 넘어가게 된다….
그 결과 이그셈파의 장교로서 수색대를 이끌던 야토리와 전장에서 대치한다는 예상치 못한 사태를 맞게 되는데─.
비정한 운명은 두 사람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화제 만발 본격 판타지 전기, 운명의 7권! 드디어 최대의 고비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