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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벼워서 업지못해요
글쓴이
반영동 저
출판사
심지
출판일
201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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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영동

사진작가, 시인, 수필가, 시낭송가. 충북 음성 출생으로 청주중, 청주농고, 청주교대,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다(2006.8). 한국사진가 협회 「사진작가」 정회원으로 등록했으며(2008.7), 한국문인 「시」 신인 작가상(2009.4), 전국공무원 「미술대전」 2회 입상(2011, 2014) 孝사랑 실버 「시」 낭송대회 대상 수상(2016.3), 문학세계 「수필」 신인 작가상(2020.6)을 수상했다. 사진개인전을 5회(「자연의 신비」 「The Core of Water」 「물의 신비」「청주 아트페어 2017」 「마음에 심은 보리」) 개최했다. 저서로는 사진집 『물의 신비』, 『2012 Knaf & Festival(12인 공저)』, 『마음에 심은 보리』, 시집 『렌즈로 본 세상』, 『가로로 부르는 노래』, 『어머니, 가벼워서 업지 못해요』, 수필집 『나답게 산다는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교직에서 40여 년 봉직하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반영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어머니, 가벼워서 업지못해요』(도서출판 심지)를 출간했다. 제1부 가족 냄새, 제2부 어머니의 시, 제3부 편식, 제4부 달을 마신다, 제5부 봄비로 총 73편의 시가 실려있으며 어머니, 아버지, 아내, 손주 등 가족에 대한 사랑과 주변인물에 대한 연민, 그리운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소박하고 내숭없이 그려내고 있다. 짧으면서도 곱고 아름다우면서 진실한 시어를 채굴하여 형상화해낸 작품들이며 삶에서 체득한 바를 아주 쉽고 간명하게 시화 해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해설을 쓴 홍강리 시인은 “반영동 시인은 두보나 공자나 가도·한유처럼 시어 선택에 엄중함이 있다. 곱고 아름다우면서 진실한 시어를 채굴하여 형상화해낸 작품을 통해 이를 증명할 수 있다. 그는 그 만큼 진실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자식된 도리로써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효성이, 지아비의 위치에서 아내에 대한 사랑이, 가정을 소중하게 여겨 희생으로 보듬고 가꿔가는 가장으로서의 책무가 시로써 가식이나 허세나 빈 말로 채색됨이 없이 매우 진실하게 드러나고 있음이 그 예다. 평면적 구성, 예사로운 표현이 이를 더 높이 들어 올려주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쉽게 읽혀 즐거움을 주는 가치 또한 간과할수 없는 시적 효과의 획득임에 분명하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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