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자본론(볼륨 1)
: Capital - A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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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경제학은 마르크스의 저서인 『자본론(資本論)』의 체계를 가리키며, 근대경제학은 1870년대의 한계혁명(限界革命) 이래의 경제학의 제 학파를 총칭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르크스(K.Marx, 1818∼1883, 독일의 경제학자·철학자)는 유물사관(唯物史觀)을 사상적 배경으로 하여 '물질적 생산이야말로 인간의 사회생활 전반을 지탱하는 토대이며, 사회의 역사적 발전의 추진력을 이룬다'고 생각했다. 그에 의하면 물질적 생산은 생산양식에 의하여 규정되고, 생산양식은 생산력과 생산관계와의 모순과 대립의 격화로 변증법적(辨證法的)으로 변화하고 발전한다고 한다. 여기서 생산력이란 생산의 자연적·기술적 측면이며 생산관계란 사회적 측면으로서의 생산수단의 소유관계를 의미하고 있다.
마르크스 경제학의 분석 대상은 역사적 발전 단계에 대응한 생산관계, 더욱이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아래서의 생산관계였다.
마르크스는 그의 『자본론』의 체계에 있어서 인간의 노동만이 물적 가치의 기준이 된다고 하는 '노동가치설'을 이론의 기초제 두고 그것을 윤리적 요청으로서뿐만 아니라 역사적·경제적인 필연성에서 자본주의 사회는 사회주의 사회로 이행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참고문헌: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