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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하는 여자들
글쓴이
곽수진 외 5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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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수진

곽수진은 과학전시를 중심으로 한 과학커뮤니케이션 사업을 기획·실행하는 더쉐이크크리에이티브주식회사 대표이다. 저서로 『곽팀장이 말하는 전시기획』(2015, TSCP), 『박물관의 영향과 성과 측정』(감수, 2017, TSCP), 『벤처하는 여자들』(공저, 2018, 메디치미디어)가 있다.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으로 학석사, 퍼듀대에서 과학문화 학사 학위를 받았고, 카이스트에서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 기술로 돈 버는 여자들
- 한국 최고의 여성 벤처 기업가 5인


한국의 기술 벤처 기업 3만 곳 이상에서 여성 대표는 5~6%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 직원 비율도 비슷한 수준이다. 창업 기업을 일컫는 스타트업과 달리 벤처는 핵심 과학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벤처 하는 여자들』의 여성 벤처 기업가들은 창업 이전에 보안, 의료, 과학전시 등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큰 한국 사회에서 무엇이 이들을 창업으로 이끌었을까? 이 책은 한국에서의 기업가 정신은 물론 창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벤처 기업 열풍이 불던 2000년,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와 ㈜테르텐 이영 대표가 창업했다. 각각 바이오와 보안 분야로, 중요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것과 경영자를 자처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 이들은 의사와 연구자로 살아왔지만 영업이 필요하면 직접 영업에 나섰다. 의사 출신 벤처캐피털리스트 문여정 이사(㈜인터베스트)는 산부인과 의사에서 바이오 벤처 투자자로 전환할 때 망설이지 않았다. 한국에서 유일한 과학전시 전문회사 곽수진 대표(더쉐이크크리에이티브)와 소셜 벤처 걸스로봇 이진주 대표의 이야기도 과학 기술계 여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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