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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바다를 그리워했을까
글쓴이
강영길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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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길

거문도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일보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주요 저서로 장편소설 『낙숫물이 바위를』 시집 『책상 위의 칼자국』 인물열전 『밥보다 예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미국 남서부 인디언들이 남긴 삶의 흔적을 사진과 글로 만나다

Native Americans, Amerindians, American Indians, Indians, Indigenous Americans. 위의 명칭은 전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을 일컫는 말이지만, 우리에게는 ‘인디언’이라는 명칭이 훨씬 익숙하다. 현재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과 역사는 불투명한 미지의 세계로 남겨져 있다. 고고학자들의 연구와 탐사, 얼마 남지 않은 인디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기록이 있고 그들이 살던 터전은 보호구역과 국립공원 등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으나, 우리가 인디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알려면 그들이 세상에 남긴 흔적을 찾아보고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는지를 상상해 보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책에 실린 각 유적을 적게는 두 번, 많게는 다섯 번 정도를 여행했다. 각 지역의 간단한 여행 정보와 저자가 직접 찍은 유적지의 사진을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써내려간 이 답사기는 여태까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미국 남서부 인디언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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